<conclusion> 왜 옥외광고였나? 상업적 공간분석


옥외광고는 새롭게 등장한 것인가?


옥외광고는 크게 볼 것 없이 우리의 예부터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찌라시나 벽보 등도 엄밀히 말하면 옥외광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외광고 시장의 규모가 확대된 것은 근래의 일이다.
따라서 그 효율성을 판단할 기준도 모호한 실정이며 그 효율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옥외 매체의 다양성을 파악하지 못한 채, '옥외'로 묶어 판단하므로 옥외 매체의 효율성은 현실과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집계되고 있다. 사실상 4대 매체 이외에 광고들은 옥외광고로 포함되기 그 유형이나 형태, 노출 방법, 사양에 따라 분류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옥외 광고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법적 규제나 지원이 허술한 실정이어서 옥외광고는 '질보다는 양이 최고'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 여론 조사에서 실시한 광고 매체별 조사>
<옥외 광고의 효율성이 현실과는 다르게 평가 받고 있다.>


왜 옥외광고가 각광받는가?


이렇듯 옥외광고 시장이 쑥쑥 크는 이유는 소비자의 일상 패턴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정의 집은 베드 타운(bed town)적인 성격이 강해져 점점 실내에 있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그래서 광고시장도 이제까지 4대 광고로 여겨졌던 TV, 라디오, 신문, 잡지 매체를 벗어나 집 밖으로 나가게 된 것이다. (인터넷 광고 시장은 공간을 초월하므로 예외로 두기로 한다.)

실제로, 독자 자신만 보더라도 집에 있는 시간이 바깥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적은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생활 패턴의 변화를 읽은 광고주들은 옥외광고가 기존의 광고들보다 활용범위가 넓을 뿐만 아니라 아직 개척시장인 만큼 광고가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과한 것은 모자람에 미치지 못하는 법.
좀 더 나은 옥외광고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불법 옥외광고의 난립을 막을 수 있는 법적인 규제가 마련되어 '질보다 양'의 뷔페식 광고 바다가 아닌 '양보다 질'의 인식이 확산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 개척시장인 만큼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
옥외광고, 멀리 도약하라!


<main.1수정본> 옥외광고 속으로, come on! 상업적 공간분석




'옥외 광고 [Out-of-home advertising] 속으로'

 
 

지금부터 보일 광고들은 옥외광고 중에서도 '크레이티브'를 표방한 광고들이다.
국내에는 많이 시도되지는 않은 광고 방법이다.

 하지만 이미 외국에서는 인간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새로운 광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옥외 광고는 광고 상품과 또다른 공간을 접목시켜 기존의 이미지를 파괴하는 동시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충격과 신선함을 동시에
안겨주기 때문
이다.

이 방법은 주로 횡단보도,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이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TV, 잡지, 신문 광고와는 다르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덜어내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가 알던 그 모습들이 어떻게 변해 충격을 주고 있는 지 살펴보자!



Part 1. 횡단보도

 

횡단보도를 이용한 광고는 주로 횡단보도가 지닌 특유의 모양과 색깔을 활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횡단보도는 사람들의 안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횡단보도의 이미지에 착안한 광고도 볼 수 있다.

 
 

첫 번째 광고는, 횡단보도를 통해 헤어샵을 광고하고 있는 모습이다.
빗과 횡단보도의 모습이 매우 흡사하면서도 사람들의 흥미를 충분히 불러올 수 있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의 광고 모습이다.
감자튀김과 횡단보도의 막대기 모양이 공통점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매우 기발한 광고라고 볼 수 있다.
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이라면 바로 맥도날드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을까.

이 광고는 횡단보도의 색깔을 이용한 경우이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저것은 수정잉크이다.
수정액의 흰색과 횡단보도의 흰색이 연관되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에는 사람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홍보효과도 노린 광고라고 볼 수 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횡단보도 중 한 개만이 관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주위를 한 번 더 둘러보고 지나갈 것 같다.
그런데 과연 광고를 보고 이 관을 제작하는 회사에 도움이 많이 될지는.............

 

딱 보는 순간 무엇이 떠오르는가?
지금 생각해보니 바코드와 횡단보도의 모습이 매우 유사한 것 같다.
횡단보도 아래에 써있는 글만 봐도 알겠지만, 예상대로 이것은 쇼핑센터를 홍보하는 광고라고 한다.
횡단보도가 바코드라니, 마치 자신이 걷고 지나가는 이 길이 하나의 상품이 된 듯한 생각이 든다.

 

기세등등한 표정의 사내는 누구보다 새하얀 횡단보도에 팔짱을 끼고 있다.
어떤 종류의 상품 광고일 것 같은가.
바로 표백제 광고이다.
이 광고는 하얀색의 횡단보도보다 더 하얗고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어떠한 글귀도 없이 표백효과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part 2.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는 공항, 백화점, 대형 마트 등 대규모의 소비 공간이라면 꼭 있는 이동 수단이다.
또한 이것은 이용객이 정지하도록 요구하므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면, 광고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에스컬레이터 광고는 국내에도 어느정도 시도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많이 본 캐릭터의 모습이다. 바로 '호머 심슨'이다.
이 광고는 브라질에서 진행한 광고로 극장에 개봉하기 전에 영화 홍보를 위해 설치된 광고라고 한다.
이것은 에스컬레이터가 도착점에 다다르면 계단이 사라지는 점을 이용한 광고라고 볼 수 있다.
저렇게 심슨이 입을 벌리고 버티고 있다면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심해서 올라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wow!! 이 광고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에스컬레이터의 빗살무늬를 매우 잘 활용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광고는 에스컬레이터의 무늬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전체적인 래핑을 통해 홍보를 한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피자 치즈가 늘어나는 형상과 에스컬레이터 계단 무늬 자체를 연결시켜 제작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고 생각한다!

 

에스컬레이터 계단 하나하나의 사람 머리 모양이 변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어느 헤어샵의 광고이다.
 이 방법은 주로 에스컬레이터 전체적인 래핑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과는 달리
각각의 이미지가 계단마다 변화하기 때문에
이용객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지루함도 덜어주고 있다.
 몇 번째 헤어스타일이 맘에 드세요?

 

에스컬레이터는 과연 무엇으로 운행될까? 당연히 전력으로 운행된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그러한 사고에 전환을 가져다 주는 참신한 광고이다.
에스컬레이터 밑판을 잘 살펴보면 'duracell'이라고 적혀있으며,
 이것은 미국의 유명한 일반 건전지 회사의 제품이다.
에스컬레이터를 움직이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건전지.
구구절절한 글보다 더욱 '힘있는' 광고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두 개의 에스컬레이터의 사이를 공략한 광고이다.
거무튀튀하고 밋밋하기만 했던 그 틈새에 실크같은 머리카락이 자리잡고 있다.
정말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저 머릿결은 어떻게 관리할까?
밑에 그 대답이 적혀있다. 이것은 헤어용품 관련 광고이며,
에스컬레이터가 부드럽게 휘는 것과 긴 생머리가 흐르는 모습과 연결시킨것.
광고 제작자들의 상상력은 대체 어디까지 인가?



 

Part 3.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는 위의 두 공공물과 달리, 겉과 속이 존재해 반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반전이 숨어있을 지 살펴보자.

.

 

'역시'맥도날드라는 생각이 든다.
횡단보도를 이용한 옥외 광고에 이어 이번에도 기존의 광고들과는 차별화를 둔 옥외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세 인물들의 정교한 묘사가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우리를 한번에 주문하기 위해 줄 선 소비자로 바꾸어 버린다.
또한,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엘리베이터와 패스트푸드의 만남은
그 효과를 배가 시키고 있다.

 

이번에는 유니레버의 마아가린 브랜드 'becel'의 광고이다.
이는 'love your heart'라는 캠페인 광고로써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의 조절을 권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엘리베이터의 편리함 속의 건강 캠페인이라니....
 그 아이러니 속에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두둥!
위 두 이미지는 영화 홍보를 위한 광고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위의 광고는 다들 아시다 시피 영화 슈퍼맨을 묘사한 것이고, 
아래  광고는 영화 kill bill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이다.
슈퍼맨 광고는 문이 열리면서 S가 그려진 쫄쫄이 옷이 나타나는 모습이
마치 슈퍼맨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변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킬빌의 광고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것이 복수 과정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충격과 신선함을 안겨준다.
엘리베이터 하면서 이렇게 긴장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마지막 엘리베이터 광고는, 엘리베이터에 표시되는 층수를 가리키는 숫자와 관련지어 창작한 것이다.
 'weight watchers'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및 서비스 브랜드는 그 숫자 옆에
kg을 붙여 이용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되돌아보게 한다.
비록 그 숫자가 자신의 몸무게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높은 층수로 올라갈 때마다 어두워지는 표정을 감출 수는 없을 것이다.
미국에 비만 인구 수가 늘고 있는 현재, 이 회사는 '체중 감시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회원 수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위 광고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옥외 광고는 다른 광고들에 비해 '창의성'을 더더욱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어설픈 재미는 소비자를 어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도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옥외광고가 다른 광고들과는 달리 제품의 기능이나 효용성을 홍보하는 데에 초점을 두지 않고,
제품의 이미지 생성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의 광고들은 소비자에게 감각적이고 허를 찌르는 위트를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인지시키고, 더불어 제품 자체의 홍보효과도 얻어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옥외광고들이 독창적인 방법으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위의 광고들은 특히, 제품과 공간의 특성이 매우 잘 연관되어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의 래핑같은 경우, 국내에는 아직 에스컬레이터 계단 정면부에
전체적인 래핑을 통한 기업 홍보를 시도하고 있다.

<'진라면'의 에스컬레이터 래핑 가상도>


물론, 이것도 옥외광고의 일부분으로 비교적 창의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라면 업체와 에스컬레이터 간의 연관성은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라면발과 에스컬레이터 계단 특유의 빗살무늬 모양를 공통으로 삼거나
혹은, 라면이 익는 과정을 단계별로 래핑해준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다음으로, 삼성의 공간을 초월하난 LED광고 영상을 소개하겠다.



이 동영상을 보면, 삼성 기업의 LED 상품만의 홍보 보다는
삼성의 LED 기술의 우수함 더 나아가 삼성 전체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다른 공간과의 연결(호수의 돌고래, 횡단보도의 절벽)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흥미를 주는 것에 몰두한다.
이를 통해, 삼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고, LED가 LCD에 비해
유연하고 활동적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음
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크리에이티브 광고에서 중요한 점은

1. 기발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2. 상품과 공간 간에 공통점을 연결시켜야 한다는것

 3. 그 공통점 속에서 기업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스토리가 존재해야한다는 것




<intro.> 옥외광고의 생명, 크리에이티브 상업적 공간분석

 
옥외광고????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집 밖에서 이루어지는 광고'가 되겠다.
영어로도 Out-of-home advertising(OOH) 으로 쓰이는 것을 보면 더욱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옥외광고는 우리 주변에서 찾자면,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 부터, 육교나 나무에 걸린 현수막,
전철을 타면 보게 되는 조그마한 부착형전단지 등으로 우리와는 친숙한 것이다.
옥외광고는 위와 같이 우리 주변에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있다.
집 안에서도 TV, 라디오, 신문 할 것 없이 넘쳐나는 광고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집을 나와서 까지도.

광고물 중에서 눈에 띄지도 없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광고를 보게 된다면 
우리는 아마 시간 낭비라는 생각만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광고주는 소비자가 다음과 같이 생각해 주길 바랄 것이다.

소비자의 날카로운 시선                                                                                        광고 발견!




  



결국 구매!!








진정한 광고주라면 소비자가 위와 같이 광고를 본 뒤,
광고 생각에 잠 못 이루다가 결국 구매하는 것,
그것을 광고 제작의 의도로 삼을 것이다.
(즉, 광고와 제품 구매가 직결되도록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일 수 있는 광고를 의미한다.)

Q. 잠재적 소비자를 나만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 다량의 광고물을 배치한다.

2. 주변인을 통해 입소문을 퍼트린다.

3. 'creative'를 모토로 광고를 제작한다.


A.3번 (궁금하다면 드래그하세요~)


그렇다.
물 밀 듯이 쏟아지는 광고들 속에서 소비자에게 확실히 인지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눈에 띄는! 
광고를 제작해야하는 것이다.
또한, 광고의 창의성이 제품과의 연관 되었을 때,그 효과는 배가 된다.

따라서 다음 포스트에서는,

크리에이티브한 옥외광고들을 살펴보아 그것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제품과 연관성을 갖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서 어떠한 법칙을 따르며 새로운 시각을 요구하는 지 알아 볼 것이다
.

<참고자료> 옥외광고 +a 상업적 공간분석



옥외광고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다음 소개하는 도서를 꼭 참고하기 바란다.



-<마케팅의 시작은 옥외광고다.>   저자 송 기 수

광고계에서 미래유망한 옥외광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저자 역시도 옥외광고의 생명은 크리에이티브에 있다고 보고, 좀 더 창조적인 광고 형성을 위해 디자인이나 형태 제작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옥외광고 설치를 위해 고려해봐야 하는 경제적 부분이나 준비 절차, 관련 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꼭 살펴 보길 바란다.






 - 네이버 블로그, 카페
   관련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각종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 위키피디아
   이미 해외에서 널리 실시되고 있는 만큼 해외 사이트의 정보력은 훨씬 어마어마하다.
   위키피디아에 들어가 'out of home advertising'을 검색하면 관련 정보와 함께 타 사이트와의 링크도 되어있으니
   참조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올레길에 대한 애착 상업적 공간분석 트랙백모음

Main post.2 : 올레꾼의 '애착' (중문관광단지와 비교)

1. 내용적인 측면

글쓴이가 올레길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 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도 무언가 설명할 것이 너무 많아서 스스로 복잡해하는 느낌이 든다.
올레길에 직접 다녀왔다고 들었는데 그 이미지도 많이 첨부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든다.
올레길의 실제모습을 많이 이미지나 영상으로 보여주었다면 독자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중문관광단지와의 비교 과정에서 두 군데의 차이점으로
비영리/영리 추구를 들었는데 그 이외의 다른 점은 없었을까?

더 많은 예시로 두 관광명소를 뚜렷이 구분할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물론, 마지막 부분에서 올레길에 대한 공간, 인간, 목적애착이라는 용어를 통해 올레길만의 성격을 드러내려는 시도가
보이지만 자료가 약간 부족해서였는 지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글을 보면서 한 번 쯤 올레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쓴이의 올레길에 대한 애착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

그리고 무리일 지는 모르지만, 올레길과 같은 취지를 가지고 있는 국내의 다른 관광명소와의 비교를 통해
올레길만의 특징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형식적인 측면

약간 어수선한 느낌이 든다.
문장정렬이 필요할 것 같고, 각 문단의 길이도 약간 짧은 것 같다.

그리고 '중문관광단지와 비교한 올레' 부분에서
이미지를 글 위에 첨부하는 것이 독자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료의 양이 좀 부족한 것 같다.(실사를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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